난 젤처음에 젤쓰자고 말할때 “잠깐만 넘 뻑뻑해서 아퍼.. 다 말랐나봐 그거쓰면안돼? 젤.....”이라고햇어 ㅋㅋㅋ
앗 글쿠나 ㅠㅠ 그런거 편의점에도 파낭?
친구한테 선물받았는대 함 써보자!! 하고 써! 바른생각 브랜드가 좋댙
화끈하다던데! 스타일마다 다른듯!!!
난 그냥 내가 사서 짝꿍집으로 보냈어^.^v
아파서 검색해봤더니 젤 써야한대 ~ 하면서 쓰자고 해! 많이 부끄러워?ㅠㅠ
( 그리고 변태인걸 그냥 당당하게 인정하면 괜찮아지더라고 … )
그냥 말해도 괜찮아! 젤 쓰면 둘다 안아프고 엄청 좋다던데 써보자! 이렇게
나는 남자친구가 준비해오긴 했는데 가끔 깜박하면 자기야 나 아파…이러면 바로 쓰더라구?
아파서 못하겠다고 자꾸 그만두거나 찡찡거리면 알아서 사올지듀..
다들 고마워!!
이거 신기해서 사봤는데 이거 써볼까? 이런걸 써야 좋다고 하더라고! 이러면서 귀엽게 말하면..되지않우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