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닌 진짜 왜그러냐는 말은 탄식 어이없음에 한 말이었고 두번째 세번째는 렌즈를 눈 아무데나 끼우고 홍채를 바로해봐라는 말을 좀 간략하게 했던건데 저리 구니 당황스러워 근 5년동안 내 말투에 대해 아무 말없다가 이제와서 내 말투가 ㅈ같은 부분이 많다하니 당황스러운데 봐줄래?ㅠㅠ 저게 그리 ㅈ같아?ㅠ 지금까진 날 배려해서 아무말 안했다하는데 이제와서 그러니 당황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