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었지만 Zee 후기를 가지고 왔어!
사실 Aer는 가격이 조금 부담이였고 2 in 1이 가능한 Dip을 사고싶었는데 금새 품절이더라고...? 보상심리로 Zee를 사게 됐는데 결과적으론 대만족!
일단 나는 작지만 몇개의 토이를 가지고 있고 자위를 아주 즐기는 여성이야
자위스타일은 보통 클리위주고 월경때나 성욕이 넘칠때만 가아끔 삽입을 즐기고 경험은 없어

내 마음을 사로잡은 Dame의 파란 파우치...💙 내가 또 파란색 좋아하는건 어떻게 알고...🩵 배송 받고 깔끔하게 씻기고 바로 사용해봤는데 오우 요물이야 강도는 3단계고 1단계는 지인짜 소음이 적어 문열고 켜도 거실에선 모를듯? 그래도 3단계는 문 닫고 하자...! 😆 난 일단 1단계에선 숨어있는 클리에 바로 인사하지 말고 대음순이나 허벅지를 쓸어주면서 살살 달래주다가 2단계에는 클라라를 덮고있는 모자 왼쪽 오른쪽에서 약올리며 전희를 즐기다가 느낌이 온다...! 싶을때 3단계로 올리고 클라라 얼굴에 뽝! 하면 오선생님과 하이파이브 쎄쎄쎄 가능이야

이건 내가 가지고 있는 토이인데 왼쪽부터 순서대로 Zee, 새티, 클리펜, 롤리팝이야 (크기나 다른 토이 비교 궁금할 자기를 위해 찍어봤어 간단 후기는 댓글에 써놓을게!) Zee에 관심이 있는 자기라면, 첫 토이로 무엇을 살까 고민중인 자기라면 추천할게! 🍀자기방 회원이라면 가격적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일코 가능! 작은 소음, 왕 귀마개인척(?)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휴대성 무생물 전자서방만 있다면 왕서방보단 작고 강한 친구가 같이 다니긴 편하겠지 그럼 자기들 모두 행복하고 필 충만한 질의 삶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