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팁・정보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02.17

늦다면 늦은 20대 중반에 첫날밤을 보낸 나의 이야기✌🏻

남자도 연애에 관심도 없고, 성관계를 막연히 두려워했거든! 근데 또 괜히 영화나 드라마는 봐가지고 섹스에대한 뭔가 로망이랄까 환상은 가지고있고...ㅎㅎ

20대 초반에도 연애는 했지만 뭔가 무섭고 그만큼 좋아하지도 않아서 스킨쉽은 안했고, 20대 중후반에 만난 남자친구랑 첫날밤을 보냈어. 근데 나랑 남자친구 둘다 첫경험이어서 아주 뚝딱뚝딱 어설프기 짝이 없었지.

콘돔 준비해와서 끼고, 넣으려는데 남자친구가 입구를 못찾는거야! 근데 문제는 나도 몰라! 나도 내 손구락이나 기구도 넣어본적이 없어!ㅋㅋㅋ 하마터면 대장내시경할뻔 했지만 어떻게저떻게 입구를 찾아서 들어갔는데... 엥 이게 뭐여 뭐가 들어오는?? 오 좀 아픈거 같기도?? 아?? 이게 뭐지??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왁!!!!!!! 뭐가 왁!!!!!!!! 하고 들어왁!!!!!!! 그니까 처음이니까 아플까봐 남자친구가 입구에만 살짝 들어왔다가 천천히 밀어넣다가 끝까지 훅! 넣은거지ㅋㅋㅋㅋㅋㅋ

영화나 미디어에서 접한 첫경험은 막 ✨환상적✨느낌이었는데 나는 뭔가 길고 딱딱한 것이 내 안에 들어왔다....! 이런 느낌?? 솔직히 이물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낯선 느낌이 더 커서 막 좋다는건 못느낀거같고 처음엔 솔직히 좀 아팠어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둘다 어설프다보니 애무를 충분히 안해서 더 그랬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처음은 둘다 어색하고 낯설고 부끄러워서 뚝딱거렸지만 그 이후로 서로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해보고싶은거, 새로운 것들도 알려주고 같이 배워가면서 잘하고 만나고 있는 중이야. 그리고 지금은 속궁합이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잘맞아✌🏻

우리가 미디어로 접하는 섹스는 눈만 마주쳐도 서로가 뭘 원하는지 알고, 본능이 이끄는대로 따라만가면 환상적인 어떤걸 느낄 수 있는것처럼 묘사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것 같아. 사랑하는 사람이랑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과정이고,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방법도 꼭 배워야한다고 생각해!

두 사람이 춤을 출때 처음부터 박자랑 스텝이 다 맞을 순 없잖아? 조금 어색하더라도 대화하고 연습하면서 맞춰나가다보면 멋지고 아름다운 춤을 출 수 있을거야!

그리고 하나 더! 생각보다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정말 크더라. 콘돔을 제대로 착용했는데도 첫경험 후에 생리하기 전까지 정말 피가 마르고 불안했어. 처음이라 더 그랬지만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생리 터지기를 간절하게 바랬어ㅠㅠ 그래서 이건 남자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어. 여자들은 임신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까지 안고 섹스를 시작한다는걸!! 그러니까 피임 진짜 제대로 잘하자. 여자들도 부끄럽다고 남자한테 피임 다 맡기지말고 꼭 콘돔 제대로 착용하는지 확인 잘하길 바래!!

처음이라고 너무 긴장하거나 걱정하지말고, 첫경험 전에 반드시 올바른 피임법을 배워서 피임 잘하면서 마음껏 사랑하길바래❤️



11
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 맞어 나도 처음 하고 첫 생리 그렇게 기다려본 적이 없다

    2023.02.1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치ㅠㅠ 나도 내가 경험하기전까진 몰랐어ㅠㅠ

      2023.02.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아루

      🎉 자기1님, 제1회 아루 백일장 - 첫날밤 편 공감 댓글로 선정됐습니다. 축하합니다!

      2023.02.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임신에 대한 두려움 너무너무 공감한다ㅠㅠ 춤은.같이 췄는데 오롯이 내 무게가 되는 일ㅜㅠ 올바른 피임법 필수야 진짜

    2023.02.17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러니까말이야ㅠㅠ 나는 생리전까지 계속 걱정했는데 생리터지고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얘기하니까 그런 부분은 생각도 못했다고그러더라구... 여자랑 남자의 책임의 차이를 크게 느낀 순간이었어ㅠㅠ

      2023.02.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아루

    🎉 제1회 아루 백일장 - 첫날밤 편 장려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2023.02.23좋아요1

연관 게시글

아직 어리거나 경험 없는 자기들에게 당부하고싶은것들! 이성과의 섹스 위주로 적어볼게🫶🏻 1. 남자가 하자는대로 하지마 남자가 경험이 많든 적든 여자 몸은 여자가 제일 잘 알고, 내 몸은 내가 챙겨야해. 무관심하든 진짜 모르든... 여자 몸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들에게 소중한 자기들 몸을 맡기지말자.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남자가 하고싶다고 섹스할 필요없어. 자기들이 진정으로 원할때 하는거야! 별로 안하고싶은데 하자고 조른다? 헤어져. 2. 노콘노섹 진짜 두말하면 입아프다. 질외사정은 피임법이 아니야! 성병 걸리면 고생하는건 여자, 관계 후에 임신때문에 걱정하고 약 먹는것도 여자. 남자들은 그냥 노콘으로 신나게 관계만 하먼 그만이지만 나머지 책임은 다 여자 몫이야. 그리고 피임도 남자한테 다 맡기지마. 자기들도 올바른 콘돔 착용방법 반드시 숙지하고 잘 착용하는지, 관계 후에도 세거나 문제는 없는지 꼭 꼭 확인해. 그리고 노콘하자는 남자? 헤어져. 3. 당당해지자 몸매, 피부, 제모, 성기모양이나 색깔 등등 남자가 싫어하면 어쩌지? 고민하는 자기들 진짜 많더라고. 청결만 잘 챙기면 나머지는 솔직히 다 필요없어.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딴거 안따져. 그런 별거 아닌걸로 이러쿵저러쿵하는 놈? 당장 헤어지길! 평생 야동이나보고 살라고해. 우리는 인간이라구. 완벽하지않은게 당연해🤷🏻‍♀️ 내 모든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 사람만 만나길 바래! 사랑하는 여자친구 몸을 보고 뭐라한다? 헤어져. 4. 공부를 합시다! 우리 인생은 영화도 드라마도 아니잖아. 섹스도 마찬가지야. 현실에서 제대로 섹스를 하기위해서는 공부도 해야하고 준비도 해야해. 내 몸과 인생을 지키기위해서는 당연히 알아야하는 것들이야. 부끄럽게 생각하지말고, 잘 공부하고 파트너랑도 꼭 공유하길 바래.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줬는데도 뻘소리한다? 헤어져.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발 자기 여자친구 배려할줄도 모르고 욕심만 앞서는 남자는 만나지말자🔥 여자친구 배려하고 사랑해주면서 모르는건 하나씩 알아가려는 좋은 남자도 많아. 세상 넓고 인생 길다. 제발 이상한 놈 만나면서 인생 낭비하고 고생하지말자! 첫날밤 얘기들 보고 생각나서 적어봐! 다들 행복해🫶🏻여자들이 늦은 나이까지 경험없는거 걱정하게 만드는 사회 쥰내 빡친다 왤케 너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 아주 혼나 나는 29에 첫 연애했고 지금 남친이 모든게 처음이야 거기다 무려 좀 연하임 맨처음에 피가 넘 많이 나서 남친이 놀라길래 왜 처음이란걸 못믿냐고 했더니 당연히 뻥인줄 알았대 경험 있을줄 알았다고 그래서 부담스럽냐고 물어보니까 오히려 너무 좋다고 우리 둘다 서로가 처음이니까 하나씩 배워가면 좋을거라고 첫경험 대차게 실패하고 꼭 끌어안고 잤음 지금은 남친이 이것저것 배워와서(?) 이게 여자가 잘 느끼는 자세래 여자가 편하고 좋은건 이거래 하면서 나한테 다 시도해보더라 제발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 경험 업ㄹ는 여자 부담스럽다는 이상한 놈팽이 만나지말고 ... ㅠㅠㅠ 왜 이상한 걱정을 하는거얏 뱃살도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 그래야 나중에 방구 뿡뿡 뀌어도 귀엽다고 해준다고 2살 연하 남친이랑 20중반에 첫경험 한 썰 지금 남자친구가 2살 연하인데 나는 20중반까지 연애를 못했어 집 안에만 틀어박혀있기도 했고 여차저차.. 아무튼! 썸타면서 매일 밤마다 전화하고 주에 한번씩 만나면서 급속도로 친해지고 가치관, 성격이 너무 잘맞아서 빨리 사귀고 싶단 생각이 컸어 모쏠 특 혼자 급해서 3번째 데이트날 내가 고백해서 사귀고 우리집에서 저녁에 잠깐 있었어 원룸이라 작아서 남친이랑 침대에 누워서 안고 얘기하다가 남친 귀가 눈에 보였어 남친 귀가 좀 특이하게 생겼거든 ㅋㅋㅋㅋ 그래서 장난치려고 살짝 입으로 깨물고 헤헤 이러고 다시 안겼는데 남친이 내 귀를 깨무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미안해 미안해!! 이러는데 무시하고 계속 깨무는데 깨무는게 점점 핥는걸로 바뀌는거야 살면서 처음으로 애무를 받아봐서 나도모르게 거의 야동에 나오는 신음소리가 나오는거야 계속 미안해.. 앗 이러면서 ㅋㅋㅋㅋ ㅠㅠㅠ 그러면서 갑자기 키스하면서 내 속옷 풀고 가슴을 막 만지는거야 와 진짜 순식간에 이뤄져서 신음소리가 계속나오고 당황스러운거여.. 그러다가 바지 밑으로 손을 넣는데 너무 당황스러운데..! 내가 성욕은 세서 해보고싶었거든 그래서 헐..! 드디어..! 나도..!! ㅋㅋㅋㅋㅋㅋ 이론 마음으로 어디서 본 건 있어서 엉덩이 들어줫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긍정 사인이라고 생각하고 막 밑에 만지더니 손가락을 넣는데 너어어어어어어무 아픈거야..! 그래서 순간 아!! 이랫더니 남친이 놀래서 쳐다보더니 아파?? 어떡하지 나 이거보다 굵은데 이러는데 그 말을 대놓고 하는것도 당황스럽고 어? 진짜 얘 할생각인가? 싶어서 더 당황스러워서 어...? 이랬는데 남친이 눈치채고 누나 혹시 처음이야? 이러는거야,, 근데 이때까지 썸타면서도 야한 얘기하고 그래서 처음인거 안들키고 싶었거든... 그래서 막 당황해하니까 되게 정색하고 눈보고 솔직하게 이러길래 응.. 처음이야 이랬는데 갑자기 표정 풀리면서 옷 입혀주고 미안해 처음인데 내가 너무 급하게 했다 이러면서 안아주는데 진짜 내가 너무 놀랫나봐 눈물이 핑 돌면서 너만 아무렇지 않고..ㅜㅜ 이러니까 나도 얼마나 긴장했는데! 심장 뛰는거 안들려? 이러는데 심장 ㄹㅇ 미친듯이 쿵쾅대는거야 그래서 좀 안고 있다가 콘돔사올까? 해서 같이 사오고.. 씻고 제대로 하는데 나 처음이라고 계속 진짜 미친듯이 애무하는데 나 소리가 계속 나오는데 너무 수치스러워서 입 막고 했단말야 그런데도 소리가 막 새어나와 ㅠㅠ 진짜 다 처음 느껴보는 감각이고 귀를 핥아도 가슴을 핥아도 다 느끼는거야 ㅠㅠ 진짜 기억 안날 정도로 좋았음... 남친이 내가 위로 올라와서 넣는게 편할거라고 해서 위에서 넣는데 너무너무너무 부끄러워서 눈 감으라고 했는데도 안들어가는거야.... 그래서 결국 안들오가져서 정상위로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너무 좋운거야 하나도 안아프고 그래서 사람들이 왜 아프다한거지? 싶었는데 끝까지 넣으니까 좀 아프더라.. 자궁찔러서 근데 입구는 안아파서 계속 하는데 첫경험에 오르가즘을 느낄수도 있구나를 느꼇어... 처음에는 어..? 이거 뭐지? 하는데 점점 하면 할수록 질입구까지 액이 나오는게 느껴지고 하다보니까 윤활돼서 부드러워져서 더 좋은거야... 진짜 자위 많이 하는데도 자위랑 다르게 묵직한 오르가즘이 와서 나도 모르게 아 진짜 너무 좋아... 진짜 좋아... 이러면서 계속 했어... 진짜 최고의 섹스였음 ㅠㅠㅠ 근데 끝나고 보니까 이불에 피있더라.. 그리고 다음날 솔직히 너무 만족스러웠음에도 좀 수치스럽고 뭔가.. 모르겟어 다들 알지않아? 괜스레 우울한거 ㅠㅠ 그래서 좀 울고있었는데 남친이 프리랜서라 일하면서 이동이 잦은데 이동하면서 틈틈히 계속 전화를 해주는거야 일 특성상 하면서 폰을 못봐서 썸탈때도 저녁에만 전화했거든 그래서 말 안했는데 어떻게 알앗지 싶어서 너무 좋았음 ㅠㅠ 그리고 그 다음주애 만나서 하는데... 그날과 다르게 진짜 개아프고 너무 너무너무 큰거야 그래서 눈물까지 나왔거든 알고보니까 내가 첫경험이라고 여자들은 첫경험때 안좋은 기억 있으면 섹스에 대해 부정적이어진다고 들어서 더더 열심히 하고 내가 좋아했으면 좋겠단 압박감 때문에 긴장돼서 발기가 덜 된거였대.... 암튼... 그래서 두번째 때 너무 아파서 세번째부터 윤활제 사서 했어..! 근데 점점 하다보니까 액 양도 많아지더라고..! 나처럼 첫경험이 젤 좋았던 추억으로 남은 사람도 있으니까 다들 너무 걱정하지마!! 진짜 개ㅐㅐㅐㅐㅐㅐㅐ좋았어 글이 지루해질까봐 안적엇는데 그 날밤부터 그다음날까지 정맟 거짓말안치고 7번했다.. 콘돔갯수로 확인햇어... 간략한 경험 이야기 나 22 남자친구 25 서로가 처음이고 얼마 전에 첫경험 제대로 했어 첫경험 전에 고민이 정말 많았어..뱃살도 신경쓰이고 피임도 잘 될지 걱정이고 아무 느낌 안 드는데 좋아하는 척 해야하는지 얼마나 아플지, 하고 나서 식으면 어떡하지 등.. 걱정과 무색하게 뱃살 걱정할 틈 따위 없었고 이 사람 아니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을 정도로 남자친구가 다정하게 잘 해줬어 경험 전에 걱정 많은 자기들 막상 해보니 아 하기 전에 왜 그런 고민을 했지? 싶을 정도로 별거 아닌게 많더라 특히나 경험 하고 감정 식으면 어떡하나 싶은게 제일 의미없는 걱정이었더라 진중한 관계라면 오히려 하고나니 서로 더 알아가고 관계가 깊어지더라고 남자친구한테도 하기 전에 이런 걱정을 했었다고 물어보니 감정이 식기는 무슨 더 좋아졌다고 미치겠다고 이제 나 아니면 혼자서도 안 풀린다고 ㅋㅋㅋ...장난삼아 책임져!! 그러더라고 다들 피임 잘하구 너무 걱정하지 마자기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정상적인 남자는 노콘을 요구하지않아 오랜만에 자기방 들어왔는데 여전히 노콘질외, 심지어 질내사정하고 임신걱정하는 글이 넘쳐나서 피로를 느끼는 자기들이 많네ㅠㅠ 사실 나도 그래서 잘 안들어와지더라🥲 콘돔이나 경구피임약 제대로 사용해서 피임하면 임신걱정도 없는데 왜 둘 다 안하고 걱정을 할까? ‘내 남친은 날 너무 사랑해주고 평소에는 잘해주는데 계속 콘돔 없이하자고한다’ 이런 소리하지도말어 진짜 정상적인 사람이고 여자친구를 위하면 지 성욕 채우겠다고 노콘 요구하지않아. 그건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무식한 인간이 평소에 잘해주는 척하면서 지 성욕 채우는거지😡 아닐거같지? 진짜야ㅋㅋㅋㅋㅋ 내 얘기를 더하자면 난 절대로 노콘노섹이고 남친도그래! 예전에 여행갈때 콘돔을 많이 사갔는데도 너무 많이해서 콘돔이 다 떨어졌어. 근데 같이 있다보니까 남친이 또 선거야. 남친도 나도 너무하고싶었는데 주변 편의점이 문을 다 닫은거지... 남친이 나한테 “내일 아침에 내가 사올게 참고 그때하자 우리 누워서 얘기 좀 하다가 잘까??” 하고 안아주고 그대로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잠들었어. 남친이 아침잠 엄청 많은 사람인데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서 편의점 사장님 오기도전에 가서 비몽사몽하게 기다렸다가 콘돔 사왔더라고ㅋㅋㅋㅋ 얼마나 하고싶었으면.... 그래서 어제 밤에 못한거까지 다한다고 아침부터 엄청 달렸던 적이 있어🔥 아무리 성욕이 강해도 자기 여자친구 위해서 참고,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고 졸려도 눈꼽떼고 가서 콘돔 사오고 이게 진짜 상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남자의 행동이야. 노콘 하고싶다고 꼬시고 싸질러놓고는 괜찮을거라고 달래는게 아니라! 콘돔이든 경구피임약이든 둘다든 본인에게 맞는 피임법을 찾고, 자기들이 몸을 스스로 지키고, 책임질 수 있는 행동만 하고, 필요한거나 원하는건 당당하게 상대한테 요구하고, 가임기 여성은 생리주기와 상관없이 섹스를 하면 임신을 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는걸 절대 잊지않으면 좋겠어 제발!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