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늙을수록 현실에 찌든다는게 뭔지 알것 같기도함마냥 멋있어보였던 부모는 상처만 가득주는 사람이었고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믿을 수 없는 존재로 전락하기도 하고진심으로 꿈 희망 이딴거 개나 줘버림 리얼루 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