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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06

누굴 만나도 진도는 늘 어렵네

30중후반이여도 누군 진도가 늦어서 문제이고, 나는 또 너무 빠르게 가는거 같아서 고민이야....
나이생각하면... 속궁합을 보는게 이상하진 않다만.. 또 아직 극초기인데 너무 빨리 가는거 같은데... 이걸 어떻게 조절해야할까?

나랑 남친이는 처음 만났을때부터 대화도 다음 약속도, 사귀기까지도 모든게 자연스럽게 흘러갔어. 연말버프도 있던거 같고... 가까워서 서로 단시간에 자주보게 된것도 있는거 같고.... 나도 만날때마 나도 마음이 편하고, 또 마음이 가니까 먼저 팔짱도 끼고 싶고 손시렵다고 대놓고 플러팅을 날리게되더라고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딱 넷플보러가서 탈의가 없었을뿐 대략 느낌은 확인한 그런상태라서,
남친이는 은근히 넷플보러가자고 얘기해ㅋㅋㅋㄲㄱ나는 지금까진 듣고도 모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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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기가 괜찮을때가 맞는 시기아냐? 솔직하게 서로 대화하는게 맞을것으로 보여

    2024.01.0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이가 뭐가 중요해!! 자기가 원할때 해야지!

    2024.01.06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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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에서 서로 섹파 목적으로 대화하는 사람있는데, 다음주에 만날 것 같은데 뭔가..이런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만날 수 있는지 모르겠어 방 들어가기 전에 영화볼래? 라고 물어봤는데 자긴 방 바로 들어가는게 더 편하대 들어가서 같이 넷플보자고..그러는데 하 어쩌지 걍 만나고는 싶은데 또 더 신중해야 할 것 같고 그러네난 20 남친은 23인데 둘다 첫 연애야! 남친이랑 이제 37일 됐는데 서로 성격도 잘 맞고 어쩌다 보니 성 관련 얘기를 하게 됐고.. 둘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려워 하지 않고 의견 나누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서로 다 솔직하게 생각 얘기하고 하다보니 지금은 거의…뭐 못하는 얘기가 없어ㅋㅋ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진도도 좀 빨리 나간거 같고 삽입만 빼고 다 했어.. 물론 서로 좋아서 하는거고 싫지 않은데 살짝 고민되는게 너무 만날때마다 이런 얘기만 하고 스킨쉽도 좀 과한거같고 그래서 가끔은 이게 맞나 싶고 그래.. 이대로 괜찮은걸까..?남자는 여자 좋아하면 어떻게든 돈 시간 엄청 쓰려는거 레알인거같아 ㅋㅋㅋㅋ 나 지금 남친이 그냥 사내 동료였을때는 서로 커피 같은거 사줄때 저희 더치 확실히 하죠 ㅎㅎ 이러던 사람이었는데 뭔가 썸타기 시작하면서 자기가 돈 다내려고하고 지금은 진짜 나한테 돈 시간 엄청 씀....... 맨날 좋은곳 데리고가서 밥 먹여주려고하고ㅋㅋㅋ 뭐 이건 성별 바꿔 생각해봐도 비슷하겠지만ㅋㅋ 나도 좀 짠순이 타입인데 남친이 늘 내게 이러는게 고마워서 이번에 기념일에 평소에 남친이 갖고싶다는거 카트에 다 쓸어담는 중...ㅋㅋㅋ 결론은 본인한테 돈 아끼려는거 보이는 사람 만나지 말자!나는 지금 짝꿍이 성인되고 나서 처음으로 만난사람이야. 전 연애는 고등학교 1학년때라 완전 퍼피러브.. 볼뽀뽀까지 밖에 안나간 풋사랑이었어서 처음에는 되게 고민과 궁금증이 많았다? 정말 손은 언제 어떻게 자연스럽게 잡는지, 키스할때 숨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쉬는지, 또 관계 생각하면 피임에 성병예방에 너무너무 혼란스러웠오 ㅋㅋㅋ 특히 나는 누군가에게 크게 의존하는 성격이 아니라 누군가와 스킨십 자체를 하는 게 어색해 예를 들면 서로 안고있기, 기대기, 붙어있는 거 등등 그런데 저번에 어쩌다가 늦게까지 놀게 되고- 물 하나 사들고 무작정 걷는 산책… 걷다보니 너무 오래걸었도라 ㅋㅋ- 짝꿍집에 놀러가서 더 놀다가 어찌어찌 자고가게 됐어! 싱글침대에 두사람이 잘 수 있구나… 깨달았짘ㅋ 같이 껴안고 키스하다가 잤어! 다음날 내가 짝꿍한테 위에 속옷 벗었다고 속닥속닥하고는 가슴까지 만지게 됐는데, 나는 여기까지만 나갈 생각이었어. 같이 누워서 키스하다가 뒹굴뒹굴하다 옷도 벗게되고? 같이 붙어있는데 이 일련의 과정이 너무너무 자연스러운거야 내가 막연히 나의 처음을 생각해봤을 때는 내가 엄청 로봇처럼 뚝딱일거라고 생각했거든 ㅋㅋㅋ 우리는 만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신기하게도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해서 그 전까지 사귄지 얼마나 되어야 진도 어디까지 나가는 게 좋을까요 하고 글쓴게 지금 보면 너무 귀여운 질문… 이더라고 물론 아직 관계까지는 나가지 않았어 내가 조금더 계획적인 상태에서 하고 싶었거든 우당탕탕말고 아 그래서 아무튼 자기들이 내가 질문했을 때 막 서로가 준비됐을 때 진도나가면 돼~ 라고 했던 말이 딱 이해가 되도라. 나는 그래도 ㅠㅠ 보편적인 기준이 있을 텐데하면서.. 편차가 큰 건 알지만 그래도 ㅠㅠ 이랬거든 🙃 지금 생각하면 참 신기해 정말 해보니까 이렇다는 걸 알게되는구나… 그리고 하고 나서도 되게 뻘쭘할 것 같고 어색해질 것 같고 했는데 그냥 지금도 편하게 일상 주고받고 같이 산책하는 풋풋한 과씨씨야… 그냥 요즘 느낀 게 신기해서 적어봤어 😘 오늘도 잘보내 ☺️ 야함 주의.. ㅎㅎ새벽감성이 무서웡 생리 전날이라 성욕은 오르는데 혼자 하기는 귀찬구 해서 구냥 써클 보다가 넘 좋았던 썰 써놓고 갈려구.. 한번 써보니까 글 볼때마다 그때 생각나서 부끄럽지만 은근 좋은거가태 ㅋㅋㅋㅋㅋㅎㅎ/// 추억돋는..ㅋㅋㅋ 암튼..! 최근에 넘무 좋았던 날은 그냥 데이트 할려구 남친 동네에 갔어 점심먹고 조용한 동네카페에서 아주 평화롭게 꽁냥꽁냥 하면서 얘기를 하고 있엇지! 근데 서로 얼굴 보면서 도란도란 얘기를 하다보니까 어느순간 약간 섹텐이 올랐던 것 같아 ㅋㅋㅋ 남친이 하고싶어 하는 것 같았는데 저녁 먹기 전에 가야해서 시간도 없고.. 콘돔도 없다고ㅋㅋㅋㅋ 계속 고민하다가 내가 일단 나가자고 했어 근데 진짜 우연치 않게 카페 옆 골목에 큰 성인용품점이 있었다? 궁금해서 손잡고 들어갔어 근데 거기 직원 언니가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심....ㅋㅋㅋㅜㅠ 넘 어색한데 또 신기하고.. 본가에만 안 살았어도 하나 장만했을꺼야.. 그 언니가 너무 자세하게 부끄럼 없이 막 설명해 주셔서 마음이 좀 개방적이어졌을까? 그냥 나오면서 내가 방 결제하고ㅋㅋㅋ 콘돔 사가꼬... 남친 끌고 바로 모텔로 갔어.. 그때 집가기까지 남은 시간은 두 시간.. 들어가자마자 그냥 머 바로 같이 씻고.. 넷플 아무거나 틀고 그냥 바로 덮쳐벌임.. 불도 못껐어ㅋㅋㅋ크 손으로 만져주구 들어오는데.. 그냥 처음부터 삽입 느낌이 너무 많이 나는거야ㅠㅠ 정자세로 시작했는데 원래는 배게도 받치고 하거든? 근데 그럴 정신도 없고 느낌은 너무 좋고... 남친이 움직이는대로 다 느껴서 아무것도 못하고 신음소리만 냇서../// 남친도 마음이 급한게 느껴진게 평소에는 좀 조절하는데 못참겠는지 싸고 한번 더 할까? 이랬당ㅋㅋㅋㅋㅋ 큼큼 한 자세로만 한 적은 처음이었어..ㅎ 그 뒤로는 잠깐 쉬다가 남친이 나보고 해달라고 그래서 내가 위로 올라갔당,,. 그 뒤로는 막 서로 원하는 체위 말하고 막 바꾸면서 했오,, 성인용품점의 효과인지 ㅋㅋㅋㅋ 솔직해져써 두번째가 끝나고 내가 입이랑 손으로 또 해줬어! 나는 너무 힘들어서 세번은 못하겠더라.. 운동할까봐.. 그러고 나서 다리는 후들거리고 정말 술 취한것처럼 몽롱하고 졸렸는데 집가야돼서ㅠㅠ 진짜 그대로 잠들고 싶었는데 겨우 씻고 나와서 집갔당.. ㅎㅎㅎ너무 길게 썼나 모르겠다 넘 좋았는데 말로 표현을 잘 못하겠넹 자야되는데 망해써ㅎㅎ.. 자기들 잘자🥰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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