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도 사랑인가요?
곧 서른살이 되는 98모쏠입니다..! 연애, 썸, 이런걸 전혀 몰라요…
관심있는 상대가 생겼는데
그의 언행, 가치관 등이 제 주변 누구에게나 말해도 심지어 저조차도 좀 그렇다 싶을정도로 헉스러워요.
왜 저렇게 말을 하고 왜이렇게 방어적으로 구는지 등 계속 이해하려고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 친구가 가진 상처가 커서 이렇게 말을 하는 건지
알고 싶어지고 가끔은 안쓰러워요 그 친구가
여자는 동정심이나 측은지심으로 인생 망한다는데
너무 혼란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