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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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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자세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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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잘못이 커?

1/1날 같이 숙박하기로 함 (800일 기념일도 겹쳐서)
예전부터 정한 일정이였음 , 근데 며칠 전 일주일도 아직 안 지나서 갑자기 애들이랑 한달동안 스키장 알바를 한다함 (기숙사식으로 운영하는거고, 12/25일 이후부터 시작해서 1월말까지 함)
근데 난 화가 나는 부분이, 1/1날 만나기로 했는데 일 하는 거때문에 못 만나게되는 거에 화가 난거고 본인은 돈을 벌어야해서 어쩔수없다 이런식임 (3월에 학교가서 자취방 구하게되고 하면 돈 필요해서) 이 부분은 이해함
근데 1/1 날 만나기로 했고 미안함이 별로 없어보임 그냥 상황탓만 함 (돈이 없는데 어떡하냐 식) 이것도 화가 나는 부분이 자꾸 상황탓만 하니깐 짜증남 결국엔 본인으로 인해 내가 못만나게되어서 피해받고 기대했는데 그 기대가 무너진거니깐 , 그리고 1/1 못보면 클스마스때 보자는대
24일은 내가 알바가 21:30 에 끝나서 그때 숙박해도 놀지도 못하고 돈만 아까워서 25-26 얘기했는데 본인이 26일날은 거기 면접 보러가야한다고 하는데
그럼 대체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나보고 본인은 1주년때 알바 뺐으니, 24날 빼라 이러는데 당장 다음주가 24일인데 빼라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본인 때문에 이렇게 상황이 되었는데 본인 잘못보단 그녕 상황이 이렇게 된 걸 어떡하냐란 주장때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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