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누가 하는 말을 마음에 담아두는 성격인데 너무 고치고 싶어 이런사람 드물지? 속으로 삼키고 스트레스 받고 상대는 별 생각없이 한건데 미래 생각은 안 하고 현재 상태에서 과거에 했던 말을 담아두니깐 앞으로 못 나아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