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놈친 피곤하다고 슝 집가버려서 너무열받는다
울집와서 자라고해도 나 뭐 이것저것하는거 시끄럽고 (ㅋㅋ) 지가 우리집오면 조용히 잇을거냐고 해서
그말에 또 삔또상해서 어 ^^ 그럼 울집에잇는 니짐챙겨서 편하게 자러가 ^^ 하니까
피곤한거도 이해못해준다고 피곤한여자란식으로 말하고 지 집감..
뭔가 다른거보다
연애초에는 간이고 쓸개고 다 줄것처럼 ㅋㅋ 변하지 않을것처럼 그러더니
자기본래 모습으로 돌아온게 열받음
내가 이러지 않앗으면 좋겟다햇거든 다 한땐거 알고잇고 괜히 나중가서 내가 상처받을거알아서
그땐 좀 가라고 해도 안가더니
이젠 가지말라고해도 가버리는구나..
지멋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