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괜찮다고 말해주길 바라는거 아닐까 싶은데.. 괜찮지 않은걸 괜찮다고 말해줄수는 없고 참…
나도 그런글 보면 너무 답답해. 여기 도서관에 있는 컨텐츠라도 읽어보고 관계가졌으면..
그냥 세상에는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다양한 가치와 가치관들이 존재해ㅎㅎㅎㅎ 다 이해할수 없어...
지푸라기 잡는 심정인가봐
마자 솔직히 콘돔껴도 불안한데.. ㅋㅋㅋㅋ 노콘노섹 하자 제발
나도 솔직히 노이해 지만 ㅋ여기 글 자주 올라오는 거 보면서 아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깨닫게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