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힘들어서 주절주절 남겨봐,,
음.. 어디서부터 말해야할까 지금 나는 너무 슬퍼
다들 잘 지내니 ? 아무도 아프지않고 평안한 하루되길 바라는 그런 마음이야
병원에 가면 무거운 마음이 조금 나아질까
이런 마음이면 병원에 갈정돈 아닌거같은데,,
우울증까진 아닌거 같은데,,
어디서 그런 글을 봤어
사람들은 우울증이 매일 울고 캄캄하고 그런줄아는데
아니라구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지내는데 속이 다 뭉드러진거라구,, 내가 그래,,
이렇게 고민하고 산 기간이 3년정도 된건가 누가 내 마음 다 읽어주고 병원가야하는거라고 손잡고 가줫으면 좋겠다
가끔 자기들도 살 힘이 없어서 죽는게 낫겠다라는 생각해?
하루는 아무 힘이 없어서 진짜 버거운날도 있고 하루는 기분이 날아갈듯이 좋은 날도 있고 나만 그런거 아니지..그냥 평범한거지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