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너무 힘들다…펑펑 울고싶다..나름 열심히 살겠다고 하는데 결과도 안나오고 성적도 안 나오고 일년 한 해 돌아보는데 아무것도 이룬 게 없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혼자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만 해서 남자친구한테 시시콜콜 전화걸어서 어떻게든 같이 있으려 하는 내 자신도 싫다.. 시험기간인데 시험에도 집중 못하고.. 죽규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