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힘든 상황 때문에 헤어지자고 해본 적 있어? 그럴땐 전애인이 어떻게 하는 게 제일 좋았어?
너무 절절하게 서로 사랑했어서.... ㅜ
언젠간 선연락 올 때까지 아무 연락 안 하는 게 좋겠지? 가끔 연락하거나 만나러 가는 거보단ㅠ
상대는 istj에 진중한 성격이고
부모님께 안 좋은 상황이 생겨서ㅠ
결국 헤어지게 되었고...
서로 감정 남은 상태에서
내가 차인 입장이야
마음 같아서는
중간중간 연락하고 싶고...
얼굴 보고 싶은데...
이성의 끈 잡고 참고 있어...ㅎ
기다렸던 자기들이
했던 행동들과 결과가 어땠는지 궁금해ㅠ
그리고 힘든 상황이였던 자기들은
상대가 어떻게 하는 게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