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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2.22

너무 좋아해서 고민인 사람도 있을까..? 그렇다고 나 혼자만 많이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남친이 정말 나 좋아해주고 오히려 나보다 잘해줘서 미안할 정돈데…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사람인데 나중에도 지금처럼 남친이 날 좋아해줄까 고민돼 물론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지만 내가 너무 좋아하게 됐고 이 사람 덕분에 내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힘든 것도 버틸 수 있게 됐는데 그 사람이 만약에 내 삶에서 사라진다면 정말 무너질 것 같아 잘 지내는 와중에 이별을 걱정한다는 거 바보 같은 거 아는데 그냥 가끔 생각하면 우울해 이 감정이 좋다가도 무서워 내가 남친이 없으면 안 되는 것처럼 남친도 똑같이 내 빈자리가 클까 싶어서… 난 막상 남친에 비해 해주는 것도 없고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항상 고마우면서도 무섭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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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한때 그생각때문에 너무 괴로웠는데 결국에 언젠가 내 마음도 고갈될거라 그냥 지금 다 표출해

    2023.12.2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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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첫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어 한달? 조금 덜 된 상태인데 남자친구도 어릴 때 한 번 사귄 거 말곤 사실상 제대로 된 첫 연애고 살면서 이렇게 반해서 좋아하게 된 사람은 내가 처음이라고 했어 그래서 그만큼 날 너무 좋아하고 아껴주는 게 그냥 눈에 보이거든? 근데 예전부터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했던 말이 너는 너를 좋아하는 남자친구 만나놓고 나중에는 네가 더 좋아해서 다 퍼주고 을의 연애할 것 같아서 너무 걱정된다 너무 다 오냐오냐하고 잘해줘서 나중 되면 질릴 것 같다 이런 것들이었거든 근데 그래서 나도 남자친구가 내게 너무너무 잘해주는 게 신기하고 고마우면서도 자꾸 걱정하게 되고 불안해져. 연애 초기에 이렇게 잘해주다가 나중에 내가 매달려서 얘가 질려버리지는 않을까. 그리고 내가 연애초 남친의 배려에 길들여져서 나중에 별 거 아닌 일에도 서운해하게 되고 그걸로 싸우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너무 섣부른 걱정일까? 나도 이젠 이미 남친을 너무 좋아하고, 좋아하는 만큼 다 퍼주고 잘해주고 싶은데 한편으론 걱정이 자꾸 된다.... 오래오래 사귀면서도 계속 설레고 아껴주는 연애하는 자기들 있으면 썰 좀 풀어주라 먼가 연애할 때 팁? 이런 것도 알려주면 넘 고맙구....ㅠㅠ남친이 너무 좋은 사람인데 난 그닥 아닌 것 같아서 나중에는 나보다 더 잘해주고 더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는 남친 너무 좋은데 자꾸 그런 생각이 나 헤어지고 싶지도 않은데 계속 그래 난 정말 연애를 하면 안 될 거 같아 자존감도 낮고 부정적인 편인데다가 한 사람을 좋아하면 의지를 너무 많이 해 나도 고치려고 하는데 진짜 잘 안 된다… 그냥 자동으로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그래 남친이 나 좋아하는지 항상 불안하고 날 왜 만나지 싶기도 해 최근에 남친도 계속 그런 말 들으니까 조금 싫어하는 게 전보다 더 보여 물론 진짜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거 맞는데 고치기가 너무 어렵다 친구관계에서는 안 그러는데 남친한테만 너무 감정적이야 남친한테도 안 좋은 영향만 끼치는 것 같아서 솔직히 속으로 헤어질까 고민도 많이 했어 근데 나도 많이 좋아하고 남친도 잘해주고 노력하는데 이런 걸로 쉽게 헤어지자 하는 것도 이기적인 것 같아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너무 답답할 거 알아 하지만 나도 내 문제를 알아서 너무 우울하다 남친도 갈수록 지쳐갈 텐데..재수중이고 남친이랑 만난지 170일 정도 됐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목표한 대학에 떨어질것같은 기분이야 수능까지 109일 남았고..지금 이별을 한다면 그래도 마음 다잡고 공부할 수 있을까? 남자친구가 좋아서 미칠지경은 아니고 그냥 날 좋아해주고 귀여워 해주는 사람이 없어진다는게 헛헛한 정도..? 내 편이 돼줄 사람이 없어진다는게 두려운 정도. 남자친구는 대학생이고 지금은 방학이라 심심해서 나를 하루에 한번 꼭 보고싶어해..사실 재수생한테는 좀 부담스럽잖아 남친이 성격도 생각보다 예민해서 매번 같은 문제로 대화하고 푸는것도 조금 힘들다.. 아무래도 지금은 내 미래를 위한 시간이 중요하겠지..?자기들아 고민이 있어.. 사귄지 얼마 안된 애인이 있는데 나보다 상대가 나를 더 많이 좋아해 근데 내 마음은 아직 그만큼 크지도 않아서 뭔가 이게 정말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건지 헷갈려 서로 좋아서 사귄 건데,, 상대가 정말 좋은 사람인 것도 알고.. 오히려 좋은 사람이어서 인간적으로 좋다고 느낀 걸 내가 착각한 걸까..? 더 만나다보면 마음이 생겨날까? 애인이 얘는 날 안 좋아하나 생각들까봐 그 사람 마음 크기만큼은 아니더라도 그 정도 되는 것처럼 연기하려는 것도 힘들다.. 막상 만나면 또 좋긴 한데 뭔가 설레는 감정은 없다고 해야하나… 내가 너무 쓰레기인 거지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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