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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7

너무 오랜만에 좋아하는 사람 생겼는데...




직진해도 될 지 너무 고민된다. 내 마음이 좀 성급한 것 같기도 하구ㅠㅠ
작년 9월부터 게임하다 친해져서 이번달에 2번 만나서 밥도 먹고 놀았거든? 근데 다른 사람도 껴서 셋이서 봤더니 이 사람도 나한테 친구 이상인지 긴가민가하고ㅠㅠ 쉬는 날도 안 맞아... 장거리연애야.... 그러다보니 좀 적극적이면 상대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머뭇거리게 되는..?ㅠㅠㅠ
좋은 사람이다 하는 호감은 계속 있었는데 만나고도 매너나 느낌이 괜찮으니까 마음이 울렁울렁하네

어디다가 말 못하겠어서 여기서 푸념이라두 하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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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근데 2번만나고 다 판단하긴 짧고 ...횟수 적은거 아냐?ㅋㅋㅋ심지러 다릉사람도 껴서 만난거면 모를거같은데ㅠ 힘내

    2024.03.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ㅋㅋ큐ㅠ나도 글케 생각해.. 약간 금사빠 기질도 있는 거 같고 맨날 게임보이스한 게 있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떼잉. 글킨 하네! 응원 고마어!

      2024.03.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직진해도 상처받을게 두려운거야 아니면 안될거에 아까운 내노력이 비참한거야 아니면 두번다시 내가 직진해서 실수한다면 못볼거같아서 머뭇머뭇인거얌?

      2024.03.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상처 받을 게 두려운 거 20, 못볼 거 같아서 20, 그 사람도 뭔가 나한테 호감이 있다는 확신을 못하겠어서 60 거리라도 가까우면 좀 더 확인해보고 싶은데 그것도 여의치 않구... 괜히 생각이 많아져~~ 장거리에 휴일도 안 맞는 연애? 나같아도 별로일 거 같은데 걍 지금이 낫지 않나 하고ㅋㅋㅋ

      2024.03.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자기 최소한 세 번 이상은 만나야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거 같아 조금 더 만나면서 먼저 인간적으로 다가가 보는 건 어때

    2024.03.27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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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장거리였는데 자주 못 만나니까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에 비해서 그냥 덜 친밀한?! 느낌이야 ㅋㅋㅋㅋㅋ 이게 뭐지 맞나 분명 좋아하구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어색하지도 않지만 빡 가까워지는 느낌이 안 드네 연애 기간은 반 년 좀 안 됐는데 한 달에 한 번 꼴로 만나서.. 시간만 흐르고 마음이 못 따라오는 느낌이랄까 남자친구랑 쿵쿵짝 친해지고 싶다(?)...권태기 겪어본 자기들 있을까? 이게 권태기일까 나는 매주 2개 이상 약속있던 사람이었는데 연애하면서 이 사람이랑 노는 게 젤 좋은 나머지 근 1년간 남자친구랑만 놀았어 그러다 연말 다가오면서 친구들 좀 만나는데 오랜만에 만나니까 이쪽이 더 재밌는 거야 사실 1년 만난 만큼 대화도 순환하는 기분이고 ㅠ.. 편하긴 너무 편한데 이 상태를 잘 모르겠어 ㅠㅠ ㅠㅠㅠ 뭔가 나의 모든 걸 다 말해서 불편할 때도 있고.. 다른 사람들 좀 만나고 싶고 ... 사랑의 형태가 자연스레 바뀐 건지, 내 마음이 식은 건지,.. 모르겠어 다들 좋아하는 사람 생각하면 울렁거리는 느낌 안들어? 나 갑자기 혼란스러워.. 난 누구 좋아하면 좀 울렁거리는? 롤러코스터 탈때 나는 느낌 비슷하게 느낌이 나거든.? 근데 친구는 그런 적이 없다고 해서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생각만 해도 그러지 않아? 내가 이상한건가 친구들한테 말하기 좀 그렇고 혼자 갖기에는 답답해서 올리는 썸 고민..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최근 회사에 나한테 호감을 표시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말도 잘통하고 일적으로도 잘 챙겨주고 재밌는 사람이야. 같은 팀 연구소에서 일하는데 맨날 졸졸 따라와 ㅋㅋ(공감도 잘해준다.. 이런 남자 흔치 않은데ㅠㅠ..) 근데 이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도 잘 어울리고 재밌고 술을 좋아하다보니 일주일에 거의 3~4번 술약속이 있어. 그리고 흡연자고 말할 때 유머식으로 욕도 가끔 섞어서 쓰거든?! 사실 앞에 단점(?) 때문에 내 이상형이랑은 거리가 먼 사람인데(나는 배울점이 많고 다정하고 비흡연자에 술 많이 안 마시는 사람이 이상형이야!) 워낙 이 사람이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고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다보니 그런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연인으로서 배워보고 싶다는 들어..ㅠㅠ 그리고 내가 20대 후반인데 연애 경험이 짧게 한번밖에 없고 나를 좋아하는 티도 많이 나고 같이 있으면 너무 즐거워서 사겨볼까?! 라는 생각이 왕왕들어😂😂 암튼 결론적으로 이상형이랑 거리가 좀 있는 사람이랑 사귀면 내가 나중에 후회할 것 같은데 괜찮을지가 고민이야 ㅎㅎ ㅠㅠ 그리고 서로 편해지면 결국 주변 사람들 대하는 것처럼 나를 대할까봐도 고민이고🥲🥲 아무래도 평소 주변 사람들 대하는 모습이랑 평소 생활 습관도 중요하겠지?! 연애경험이 적고 남자를 어떻게 봐야할지 몰라서 답답한 마음에 글 적어봐 ㅎㅎ ㅠㅠ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자기들 편안한 주말보내길❤️❤️나는 지금 연애한지 한달 조금 넘어가는데 내가 남친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 막상 만나면 좋은데 재미는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이야. 내가 이 사람과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고민된달까? 내가 이기적인 것 같고 남친이 불쌍한 것 같기도 한데 내가 남친이랑 연락하거나 같이 있을 때 가끔 현타가 오거든? 그럼 그때 마음이 광장히 싸늘?해져… 솔직히 엄청 오랜만에 하고 제대로 된 첫 연애라 내 감정을 잘 모르겠어… 뭔가 내가 남친한테 내 마음을 잘 못 여는 것 같아. 주변에서 내가 남친한테 내 얘기를 안한다고 들었거든. 내가 더 노력해야하는 걸까?? 나도 내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 해어지자고 하는게 나도 그 사람도 좋을까? 자기들 의견을 들려줘!!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