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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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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럽다 진짜………ㅋ
우리 엄마 생리통 전혀 없던 분이셔서 내가 진짜 숨도 못 쉬고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로 생리통 심해도 왜 엄살 부리냐고 이해도 못해주시더니 좀 지나서 나중엔 우리 엄마도 생리통이 생기셨거든?

그랬더니 생리시즌에만 되면 예민하다고 하시면서 막 화내시고 그러시는데, 내가 예민한 건 이해 못하심

내가 청소년 시절에 생리 때문에 예민해지면 사춘기 탓이고 싸가지 없는 거라면서 혼내시더니, 20대 된 나한테는 이제 어디서 버르장머리 없이 그러냐고 화내시고 혼내시고

진짜 한 번 서러워서 왜 엄마가 예민한 건 이해해야 되는 거고 나는 예민하면 안되냐고 했었는데 걍 무시하셔서 진짜 생리 때마다 서러워 죽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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