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너무 불안해서 누가 나 좀 안아줬으면 그냥 진짜 끌어 안아줬으면 좋겠는 그런 기분이였어...그래서 거실에있던 강아지를 데리고 왔는데 내가 안으니까 내 코물고 다시 에어컨으로 달려갔어... 얼탱이 없어서 밥이나 먹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