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너무 고민이었는데 마침 광고가 떠서 깔아보게됐어 ㅜㅜ
자기라고 부르는 거 맞죠? 잘 부탁해요 '//' ♡♥︎..
나는 애인이랑 만난 지 5년이 됐는데 놀랍게도 그곳을 보여준 적이 없어 ... 보일 것 같은 자세(커닐이나 체위 등등) 는 내가 다 안 하기도 했고 ..
근데 요즘 좀 체위도 색다른 걸 해보고 싶고,, 제대로 느껴보고 싶은 거 있지,, 보여도 아무렇지 않고 싶은데 🥹 색도 그렇고 모양도 그렇고 충격먹을까봐 여러모로 조심스러워지고 소심해져.. 수술을 해야하나 생각을 했을 정도로😭 어떻게 생각을 바꿔야할지 모르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