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너무 고민이었는데 마침 광고가 떠서 깔아보게됐어 ㅜㅜ
자기라고 부르는 거 맞죠? 잘 부탁해요 '//' ♡♥︎..
나는 애인이랑 만난 지 5년이 됐는데 놀랍게도 그곳을 보여준 적이 없어 ... 보일 것 같은 자세(커닐이나 체위 등등) 는 내가 다 안 하기도 했고 ..
근데 요즘 좀 체위도 색다른 걸 해보고 싶고,, 제대로 느껴보고 싶은 거 있지,, 보여도 아무렇지 않고 싶은데 🥹 색도 그렇고 모양도 그렇고 충격먹을까봐 여러모로 조심스러워지고 소심해져.. 수술을 해야하나 생각을 했을 정도로😭 어떻게 생각을 바꿔야할지 모르겠어 ..ㅠㅠ
나도 그랬었는데 나만 애무하는듯 하는게 만족이 안되서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나도 해달라고했어! 그 이후에 만나던 연인한테도 다 그랬구! 나도 좋아야 서로 즐겁잖어? 그래야 서로가 더 사랑스러워 보이는거같아! 사람마다 생식기 모양은 다 다르다는건 성인이라면 다 알아야하는 기본 상식이라고 생각해. 그런데도 색이 어쩌네 모양이 어쩌네 싫단식?은 표현이면 헤어져버리면되! 용기를 내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