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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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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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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우울함에서 끌어내주고 싶었지만 나는 내 삶을 버티기에도 벅찼어 왜 그러냐고 괜찮냐고 계속 물어봐주고 위로해줬으면 우리의 끝이 조금 달랐을까...? 그러나 너는 결국 혼자를 택했지 날 포기하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너를 정리하는 일
그리고 너가 말한 이별을 인정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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