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제품이 있는건 시향으로 확인하고 없는건 제품가까이서 옅은 향으로 유추하고 끝! 신혼때 남편이 뚜껑열확인해서 기겁하고 뭐하는짓이냐고 화내고 뚜껑열어 시향한거 그대로 샀어ㄷㄷㄷ 그이후로 남편 그행동 안하던데 시어머니가 그행동 그대로하시더라ㅜ 난 뚜껑열어 확인하는건 이해못해;
난 그림 보고 산 다음에 쓰면서 반성하거나 맘에 들면 재구매해
아 반성한다는 게 너무 슬픈데 웃겨 미치겠다
뚜껑 함부로 열어보면 안돼 개봉상품됨->구입해야함
근데 보통 마트가서 직원분한테 말하면 뚜껑열어서 맡게해주는 제품있더라구
어우 큰일날 소리하네... 나중에 그 상품을 사갈 손님 생각해..
가끔 직원분이 열어서 확인해주는경우가 있구 아님 네이버후기나 시향가능한거 샘플보고.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