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네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확인된 성매매 남성 숫자가 460만명이라는 거 알고 있어?
약 6,400개 남성 업소에 등록된 중복제외 전화번호가 460만건, 등록된 기록은 5,100만 건
저들이 성매매를 5천만번이나 했단 이야기야
그런데 2021년 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약 2년 동안 수집된 회원정보라고 함, 성매매 남성들 정보 관리해주는 대가로 18억원 챙긴 일당이 붙잡혔대
서울시의 전체 남성인구보다 많은 숫자이고, 우리나라 전국민 인구수가 5,160만명이야…
너네가 한국에서 살면서 평생 마주친 사람, 존재한다고 알고 있는 사람 수만큼, 2년 동안 460만명의 남성이 대한민국 국민 숫자만큼 성매매를 한거야.
2년 계산하면 하루에 약 7만건의 성매매가 발생됨
그러니 연애는 하고 싶은 사람이랑 만나
내가 하고 싶어서 내가 자주해야 상대도 깨끗하다
지켜주는 남자에 대한 환상이 많은데, 그건 결국 나랑 하기 싫은 남자를 환상으로 원한다는 이야기다… 하기 싫으니 참을 수 있는 거야. 하고 싶지 않으니까 가능한 거야. 마치 스카이다이빙이 하고 싶지 않아서 안할 수 있는 것처럼.
눕고 싶고, 앉고 싶고, 걷고 싶고, 먹고싶은데 몇달~ 몇년 참을 수 있어? 참는게 아니라 안하는 거다.
지켜주는 남자는 결국 나를 원하지 않는데 나를 만나는 남자를 의미해.
여친은 지키고 욕구는 다른 여자랑 푸는게 그 일부 남성이다. 460만명 중에 여친, 아내 있는 사람 분명히 있어
예전엔 결혼감 여자, 연애용 여자 이런 말도 심심찮게 나왔는데 근래엔 섹스할 마음은 안들지만(사랑 안하지만) 조건이 괜찮거나 성격이 착해서 만나고, 얼굴, 몸매는 다른 여자가 맘에 들어서 파트너 두는 남자도 수두룩해
여자 인생 갖고 장난치는 거야
남자 만날 때 항상 조심하고, 알게되면 용서하지 말고 헤어져. 화날 것도 없어, 애초에 사랑이 없던 관계에 무슨 감정을 쏟겠어.
날 사랑했다고 믿으면 배신인데 날 사랑한적도 없다는 걸 깨닫고 나면 배신이 아니니, 걔의 연기 실력이 부족했음에 낮은 점수를 주고 끝내면 됨
바람이나 성매매에 대한 용서는 다음엔 더 좋은 연기를 하라는 격려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배우와 관객으로 연애하지마. 너를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본질적인 배신 말이야.
사랑한 적이 없으니 사랑에 대한 배신이 아닌 거임
그러니 뉘우침이 없고 우는 척 무릎꿇고 같은 행동을 또 하는 거임. 모든게 연기라서. 더 좋은 연기를 하겠다는 약속을 연기하고, 들키고 반복.
속아서 결혼하고 이혼하고 우는 여자들이 바보라서 당한게 아냐. 사기꾼이 연기를 잘한 거야. 그래서 남편을 철썩같이 믿는 거임
점심시간에도 다녀오는게 업소인데.
저런 남자 걸러내는 방법은 하나 밖에 없어
너희가 하고 싶은 남자랑, 진짜 사랑하는 남자랑 연애하면 자주 스킨쉽하게 되면서 감정도 깊어지고 그 남자도 너랑만 하게되고 그땐 모든게 진실이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바람피면 싹수가 노란거니 진짜 뒤도안돌아보고 헤어져도 됨 정말로 더욱더 너를 사랑 안한거임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 두고 다른 남자랑 할 수 있어? 너희가 못만나서 그렇지 만날 수 있는 최애 연예인이랑 진심을 다해 사랑하며 만난다고 생각해봐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오겠어? 혹은 너무 사랑하고 있는 남자친구.
남자도 사람이라서 여자랑 똑같아
사랑하면 다른 여자 눈에 안들어와
사랑없이 다른 여자랑 잠자리?
애초에 여친이랑 아내를 사랑하지 않은거임
정말 그냥 잘 지내는 거임 친구랑 잘 지내고, 학교 선생님, 교수님, 대학동기, 직장동료, 회사 선배랑 잘 지내듯이 잘~ 지낸거임
서로가 찐사인 연애를 해야 슬픈일이 안 생겨
사랑을 연기 중인 남자 용서하지말고 떠나
붙잡아서 너한테 좋을게 하나도 없어
너를 정말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고 나면, 그 모든게 시간낭비이자 에너지 낭비였다는걸 알게됨
더 빨리 헤어지지 못해서 이 사람을 늦게 만났구나 싶게되는 남자랑 만나서 짧든 길든 진짜 행복을 알았음 좋겠다. 인생에는 가짜가 아니라 진짜를 남겨야돼. 그래야 당장 내일 떠날 일은 없겠지만 언제라도 후회가 없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