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 친구가 되게 자부심? 이 강한데, 진짜 막 대단해서 자부심이 있는건 아니야. 그냥 본인이 한 것이 대단하다고 스스로 말하는데 그게 너무 부러움. 난 끈임없이 부족한 것 같고, 아무리 해도 만족을 못하는 성격인데, 실제로 충분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잘했다고 할 수 있는게 너무 부럽고 나도 그러고 싶어. 머리로는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마음은 되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