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내 촉을 다 무시하다가 하나부터 끝까지 싹 다맞는거 보고 나를 믿어야되나보다 싶어졌다중간 중간 변수도 있었지만 그래서 그런지더 빠른 이별했던거 같다주변에 생각보다 부정적인 사람 좀 있는거 같은데다들 자기자신이 그런줄 모르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