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내 전남친은 되게 컸었어. 17cm랬었어.현 남친은 자기 입으로 15일거래.누가 잘못 말한 건진 모르겠지만.. 차이가 꽤 많이 나. 길이며 굵기며. 그런데 나는 현남친이랑 하는 게 훨씬 좋아. 이게 속궁합인가? 싶더라고.그런데 오히려 전남친이랑은 안 아팠는데. 현남친이랑은 할 때 남친이 세게하면 아프더라. 자궁경부가 찔리는 느낌..?무조건 큰 게 좋더라 이런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아닌지라 나랑 비슷한 사람 있나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