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싫다 진짜
억울해도 남한테 말 한 마디 못 쏘아붙이고 나만 불이익 봄 매번
지금도 룸메이트랑 긱사 사는데 욕실 선반이 4칸인데 룸메가 밑에 2칸 써서 나도 위에 빈 공간 2칸 쓰는데 갑자기 와서는 윗 선반에는 열고 닫는 문이 달려있어서 원래 거긴 옷 넣는 곳이라고 내 꺼 다 빼달라고 해서 나도 모르게 네? 이랬더니 지 의견 들어줄 때까지 반복해서 말해대서 아, 네 이러고 다 빼줌ㅜㅠ
억울한데 성격 때문에
아, 그쪽도 밑에 2칸 쓰시길래 저도 걍 2칸 남은 거 썼는데요ㅋ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말을 못하겠고 이것저것 매번 뭐만 하면 불평 말하는 룸메 말 맞받아치기가 안돼서 잣됨ㅠㅠ
성격 어떻게 고쳐? 나 이 성격만 6년 째 안 고쳐지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