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가치관을 생각해서
절대 이해하기 힘든 부류
1. 피임 안 하고 걱정하는 여자애들
ㄴ> 마치 공부 안해놓고 시험 못보면 어쩌지 ~ 이럼 찍기로 시험 조금이라도 잘봤으면 좋겠따하는거처럼 자기 몸으로 복불복게임함 뭐지?
2. 성관계 처음이면서 그 전에 기본적으로 대비할 문제들 생각 안함 그래서 발생되는 문제 - 임신걱정 질염걱정 성병 걱정.. 자기 몸 자기가 지켜야하는데 무지함까지 존중하고싶지 않음
3. 진짜 쓰레기같은 남자 얘기하고 헤어져야할까 물어봄..
ㄴ> 가스라이팅 당해서인가 자기 주체성이 없어서 당연한 질문을 판단 못하는가?까지 생각들음 이것도 이해해서 이정도지 너무 어지럽다..
4. 답정너
ㄴ> 공감해달라고 하는건지 자기 생각 그대로 인정해달라고하는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음
그렇게 자기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인가? 이해가 조금 되어가기 시작
결론
성인 먹었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 하며,
같은 여자로 연대하고싶은 마음이 들지만
기본적인 것도 행동,,생각 안 하면서 감정만 내 뿜는 무지한 여성들은 제발 공부를 했으면 좋겠음 그런거보면 같은 여자지만 한심하다 생각든다. 무조건 적으로 같은 성별이니까 이해해주자 ~ 라는 것도 위험한게 아닐까 ..만약 잘못된 정보 ~ 카더라 식인 것들을 알려줘서 손해보는 것도 자기 자신인데 심각성을 깨달아야함. 그리고 연애 관련도 자기 주체성이 많이 부족해보이는 여성들도 보임.. 너무 안쓰럽다.. 남자한테 당하거나 피해받으면 안타깝기도 하고.. 마음 많이 안 다 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