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내 완벽한 외적인 이상형을 가진 남자가 내가 먼저 알고 있었고 좋아했는데 내 친구 보자마자 관심 가지네..친구가 아담한편인데 얼굴 엄청 작고 단아하게 생겼는데 엄청 글래머거든..ㅎ옛날에도 짝사랑남이 내친구 (다른 친구) 좋아했는데 걔는 22기 옥순?맞나? 엄청 이쁘다고 화제됐었던 그사람이랑 닮았는데 엄청 하얗고 여리여리하고 비율좋고 몸선이쁘고 귀여웠거든..진짜 외모가 중요하다고 많이 느낀다 말로 다 표현이 안될만큼 우울하고 희망이 없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