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Q. 내 얘기 들어봐봐 윗집 여자가 술 먹고 다자는 새벽 2시쯤에 여러명이 같이. 들어오면서 막 시끄럽게 떠들더라구 조금 거슬리지만 피곤하니까 잤지 (원룸이고 새벽이라 밖에서 하는 말 다 울림)근데 5시쯤에 집 나오면서 친구 바래주는지 또 막 복도에서 큰 소리로 말하면서 나가고 심지어 아악! 이러고 소리까지 지르더라 진짜 미친거 아니야?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덕분에 잠 설쳤다 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