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내 심리를 객관적으로 누군가가 봐주고 짚어주는 건 중요한 거 같아 그리고 감정을 배제하고 나를 이해하는 첫 걸음인 거 같고그래서 말로 표현하는 건 중요한 일 같아 가족끼리도 그리고 때론 나 자신 마져도.. 힘들 때가 있는데그냥 나도 내 분야에서 돈독하고 안정적인 관계도 얻고 내 것도 두둑히 잘 챙기고 나 스스로도 그리도 주변도 든든한 것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이게 내 솔직한 마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