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대해 알아가는거 너무너무 어렵다....... 자위를 몇번 해봐도 내가 어디를 어떻게 좋아하는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ㅋㅋ큐ㅠㅠㅠㅠ😂😂 아무리 해봐도 간지럽거나 아프기만 하던데....... 남들이 하는 대로 다 따라해봤는데 그냥 아무런 느낌이 없네 하.......... 언제쯤 나는 오선생을 만날 수 있을까........? 이 정도면 내가 진짜 성적인 감각을 못느끼는건가 싶기도 하구
흠 나도 아직 알아가는 단계긴한데.. 사람들 말로는 딸감을 찾으면 도움 된다더라.. 야동..
아니야 나도 오래걸렸어!! ㅋㅋㅋ 포기하지마 한번만 알면 그다음부턴 매번 느낄수있어 ㅋㅋ
1자기 말이 어느정도 맞는게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으면 그냥 간지럽다가도 감정적으로 일단 흥분되고나면 간지러운게 기분 좋게 느껴질 수 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