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 말투가 약간 끝을 흐리는 경향이 있어서 오늘 알바할 때 사장님이 피곤하지 않아요? 이래서 '약간... 하하 괜찮아요!'이런 식으로 말했단 말이지. 의도하지 않았지만 반존대처럼 느껴지는데 예의없어 보였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