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인드
(왜저렇게 대충 살지랑 약간 싸가지 없음 으로 보일수도 있음 주의)
1.쓰니 엄마는 집안일은 다같이 하는거라고 하는데 쓰니는 내방만 청소기 돌리고 하면 끝이라고 생각함
2.계약직은 그게 몇개월 이든 짧든 말든 직장 이라고 생각함 일하는 기간 만큼은 돈을 벌수 있으니까
3.하기 싫은건 내가 할수 있는 만큼만 하기(그래서 쓰니는 조금만 하고 누워있음 한마디로 조금씩 에너지 충전중)
4.사람일은 어떻게 변할지 나도 모름
5.대충 음식을 만들어도 사람이 먹기가 가능하다면 요리 대충해도 상관 없음
6.뭐든 하기 싫어함 작은일은 그래도 할려고 하는데 하기 싫은건 한번에 하기는 싫어서 조금씩 할려고함
7.친구가 남자친구랑 잘 연애 하든 말든 뭔 상관(헤어지면 헤어지는 거임)
8.눕는게 좋음
9.먹은건 바로 치우고 설거지 필수 분리수거랑 쓰레기 버리고 오는걸 좋아해서 조금만 채워져도 버리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