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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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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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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 뒷얘기 하는거 내가 들었는데

내가 오랫동안 믿었던 사람한테
내 사정 내 사생활 내가 마음속으로만 가졌던 감정적인 느낌.. 이런거 다 털어놨던 의지하던 사람이 있는데 ( 물론 같은 여자인데 나보다는 나이 많은 )

근데 내가 어쩌다가 나보다 어리고 어린 21살 여자애한테 ( 물론 나랑 잘 아는 사이) 내 얘길 하는걸 내가 문을 열다가 들었어

문여는 소리를 못들어서 그들이 계속 내 얘길 하는걸 듣고 있었는데 내가 일 그만드고 힘들었던거 누구 남자애한테 가졌던 내 개인적 감정 같은걸 그 21살 여자애한테 얘기하고 있능거야 (이건 진짜 어디가서 잘대 말하면 안돼! 이럼서 얘기하더라)

내가 문고리를 잡고 잠시 고민을 했어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그냥 모른척 하고 들어갔는데 쉿! 하면사 둘이 눈 마주치는거 얼핏 봤는데..

자기들 그 이후로 표정 관리가 안댐
서서히 관계를 끊어야 겠다 생각을 했는데
내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척 내 생각해주는 행동 말투 너무 배신감 느끼고 자꾸 화가나..

그냥 대놓고 말할까 왜 얘기 했냐고
그러기엔 또 시간이 지났고
자기들 이라면 어찌할 것 같아??

표정관리 안되는 내가 너므 답답하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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