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내 남친이 통제성향이 엄청 강한 성격이야.
성적으로는 아직 5개월 만나서 모르는데 그냥 사람 자체가 엄청 통제적이고 자제하고 그렇달까?..
심지어 기독교라 혼전순결이고
나한테 그래서 처음에는 사귀기 시작할때 입으로손으로 다 안되고 ㅅㅅ는 절대 안된다 이랫는데
점점 여행다니고 사귀면서 입,손 본인이 먼저 하고싶어해서 했고 여전히 ㅅㅅ는 내가 몇번 시도해봤는데 안된다고 하더라...
이 상황에 진짜 문제는 평소 스킨십 할때야. 자꾸 나한테 만족했냐고 물어봐. 본인이 애초에 애달파하면서 먼저 스킨십도 잘안하는데,, 어쩌다 좀 진하게 가게되면 좀 흥분햇다가 가라앉고 나서 자꾸 만족했녜 나보고.. 나는 그말들으면 마치 걔를 성적도구로 이용한 기분이고.. 너무 자제력이 강하니까 내입장에선 얘가 원해서 한다는 느낌이 안든다?랄까.. 여자입장에서 상당히 슬프고 외롭다 흑흑 조언 좀 부탁해...
+ ㅅㅅ도 너무 하고싶은데 얘도 막상 거기까지 가면 흔들려서 하자고 말을 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하려고 하면 바로 꼬무룩 되어버리더라고.. 진짜 방법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