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친구는 내가 불안해하면
관계를 안 해 일부러 하다가도 멈추고 다독여줘 심지어 내 생리 상태도 세심하게 챙겨주고 내가 생리불순이 심한데
그거에 좋다고 검색하고. 찾아보고 주꾸미
까지 삶아서 갖다주는 사람이야
나도 이렇게 존중 받고 배려를 받고 있는데
자기들 중에서 이런 것도 못 받고있는
자기들이 있더라고 그거 백발 백중으로
아래 두 부류로 나뉜다
1. 평소에 기본적인 배려는 해주는데
이런 성 적인 거에 무지해서
이건 진짜 대화 많이 해봐야돼 무조건 그게 찐사랑이던 하룻밤 심심풀이던 상대방이 배려심이 보인다 그럼 관계 전 대화부터 진솔하고
단호하게 할 줄 알고 알려줘야돼
2. 너한테 몸 빼고는 아무 감정 없거나
배려심 좆도 없는 빡대가리 새끼
이건 뭐 말할 필요도 없지 이딴 씨발
역겨운 새끼는 갖다 버려 쳐밟자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