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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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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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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 나이는 22살이고 곰신이야
남자친구랑 연애한지 1000일이 다 되어가
부모님 몰래 만나고 있었는데
3달전에 부모님께 들켰어..
이제까지 외박 다 거짓말치고 갔었는데
남친이 휴가 나왔을때 남친 본가에서 3박4일 하겠다
라고 했는데 엄마는 나한테 실망이 크다
어떤 부모가 결혼도 안 했는데
남친 본가에서 3박4일 하도록 두냐라면서
자꾸 몸조심해라 정도껏 하라고 하시는데 너무 지쳐..
걱정하시는 마음도 알지만 너무 강하게 말하시고
다 부정적으로만 말하니깐 내가 잘못하는건가.. 싶어..
좀 죄책감 드는거 같아………
다들 내 나이에 남친도 만나고 연애도 하고
휴가나오면 보고 건전하게 관계도 하는거아냐?
내 주위에 연애하는 친구도 없고 다 관계해본적도
없다니깐 내가 이상해보여..
부모님을 이해시키는건 어렵더라도 걱정을 덜 시킬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참고로.. 남친을 만나기는 싫다고 하셨어..
언니들.. 날 좀 도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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