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이 딸치는거 관음하는거였삼
일단 빤쮸 빼고 벗겼는데 무턱대고 딸치라고 할순 없자나..
쫌 해주다가 테크닉 딸린단 소리듣고 셀프로 하게 만들었음(나도 처음이라 당연)
와!
근데 막상 보니까 안 야하더라
걍 신기했음
어케 남자몸은 아랫도리가 저렇게 생겼냐
뭔가 대충 생긴것같음
치골에 ---3이런거 달아둔 느낌
처음 남자 물건 봤는데 신기하더라
해면체주제에 딱딱함
랄부 쥐면 아파하고
이건 불쌍한 옵션이라고 생각함
어케 장기가 밖에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