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여운 Zee 자랑하는 글
나는 1차때샀었고 이제 슬슬 2차 구매로 받아보는 자기들이 있는거같당
주로 2~3단계로 자기전에, 마치 남들이 자기전에 스트레칭 하듯이.. 나는 자기전에 이걸로 항상 한번 갔다오지..(?)ㅋㅋ 잠안올때 얘한번 내 소중이에 갈겨주면 바로 꿀잠이야ㅋㅋ 방금도 또한..큼큼..
나는 초심자까지는 아니지만 쓰다보니 결국 진동토이를 가장 자주쓰게되는데, 그런면에서 얘는 초심자용으로 홍보하긴했지만 그 이상이어도 충분히 만족하고 쓸만한애같아
크기도작아서 베개밑에 슥 넣어주고자면 좋고 버튼이 몸통 옆에달린게아니라 엉덩이쪽에달려있어서 잘못눌려서 진동이울리는 불상사는 그닥 안생길거같아 그것도 좋더라구
단점이라고하면.. 충전단자쪽 마개를 신경써서 닫아야 한다는 점?? 말고는 딱히 단점은 더 발견하지는 못했어
이제 곧 받아보는 자기들도 해피타임 가보자고😊
아래는 내 겸댕이~
겸댕이 이름이야??? 나는 동동이라고 이름지었어....!! 덜덜이라거 하려다가 너무 상스러워서ㅋㅋㅋㅋㅌ
내 덜덜이야!ㅋㅋㅋㅋ 가 쪼끔 시러서
덜덜잌ㅋㅋㅋㅋㅋㅋ졸라웃곀ㅋㅋㅋㅋㅋㅋㅋ아니이거 찜질방 아지매들 운동기구이름아녀?ㅋㅋ
ㅋㅋㅋ나처럼 이름지어준자기가 여기 또있구나ㅋㅋ 덜덜이 ㅋㅋ 동동이귀엽다 ㅋㅋ
그림 졸귀야ㅠㅠ
고마엉 헤헤 ㅋㅋ
크레파스인줄 알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