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말하기(박아줘, 맛있어, 평생 네것만 먹고 싶어 등등) 텔 가기 직전이나 텔 들어간 직후에 화장실 급한 척 먼저 화장실 가서 팬티랑 브라만 몰래 벗고 나오기(남친이 옷 벗기다가 오늘 노브라였냐고 놀라는 모습이 꿀맛 😄😋) 이벤트 의상 입은 거(근데 이건 당장 내일이라니까 어렵겠다!) 남친 의자나 침대에 가만히 두고 귀부터 젖꼭지, 가슴 내려가면서 천천히 애무하고 마지막에 무릎 꿇고 남친 거 입에 확 넣어버리기(애태우기 굿 약간 스트립쇼 느낌도 나구?)
대박 고수다…… 언니…. 감사합니다 지역이어디세요? 절할게요
난 젤 손에 듬뿍 묻혀서 꼬치마사지해주기… 폭력적인 쾌감이라고 (남친왈) 들었는데 귀두를 손바닥으로 천천히 둥글게 만져줬어
우와아ㅏㅏㅏ….. 해봐야겠다!!!!!!!! 감사합니다😍😍😍
나도 남친 의자나 침대에 앉혀두고 그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남친꺼 빨기! 저녁에 팬티 안입고 만나서 귀에다 "나 오늘 노팬티야"라고 속삭이기! (남친차에 타서 말해줬는데 깜짝 놀라면서 흥분한 표정 귀여워서 종종 속옷 입고 와도 노팬티라고 말하면서 꼬셔!) 이벤트 속옷도 해봤는데 내 남친은 그냥 섹시한 속옷이 더 야한거 같다고 별로래ㅠ 대신 티팬티는 엄청 좋아했어! 아 그리고 윗 자기처럼 야한말하면 좋아하더라!
우와 노팬티드립.. 해볼게요 내일완전종합선물세트해줘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