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안 좋으면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 모부한테 괜히 부채감이나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
그래..? 괜히 안 했다가 뭐라 들을 거 같아서..
나도 사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생일때 3만원 용돈 주셔서 양심상 드리려구...
오 ,,, 그럼 난 꽃 이라도 드려야겠다…
ㄴㄴ
혹시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있을까?
굳이 안해도될듯 ?? 난 아빠랑 거의 안만나고 어쩌다 한번 약속잡고 볼수있어서 엄마만 챙겼어
엄마 용돈이랑 식사랑 후식 대접으루 ,,
오,,, 난 엄마가 날 너무 싫어하고 아빠랑은 안 친해 ㅋㅋㅋ ㅜ 어쩌지 준비하든 안 하든 뭐라 들을 것 같어
나는 아빠는 안해드리고 엄마한테만 용돈챙겨드려.
오 그 이유는 뭐야? 안 친해서?
이런저런 이유로 내가 걍 연 끊었어ㅋㅋ 자식보다 남이 중요하신분이라. 엄마가 젤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