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에 복학하면서 학교 근처 살면서 보증금이랑 월세 좀 아낄라구 동거할려다가 자취자체가 개인사정으로 빠갈나서 구냥 내년에 각자 취직해서 자리잡고 돈 모으다가 동거할지..
그냥 동거패스하고 더 모아서 결혼을 할지 고민인데,
둘 다 결혼 빨리 할 생각이라 굳이 동거가 필요한가 싶다가도 뭔가 같이 살아는 봐야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공존해
동거하면 신혼이 뭠가 마악 두근거리지 않을것같지만, 막상 신혼 전에 동거해서 미리 파악하면 덜싸우지않을까하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