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친자랑이지만 .. 좋은 점 하나 ..
내가 펠라를 진짜 못하겠거든 그냥 코가 너무 예민하고 .. 그리고 비염도 있어서 가득이나 코로 숨쉬기 힘들때가 너무 많아서 입으로 숨쉴때도 잇거든 그래서 펠라 안 좋아하고 하기 싫다고 했는데 자긴 상관 없다면서 나한테 커닐은 해줌 하아 진짜 이런남자 다신 못 만날듯하다 ....
참고로 애인은 외국인이양
좋은 사람 만났네 외국인이라 그런가...
어느 나라 사람인걸 떠나서 그냥 굿뽀이인듯...👍
사실 어 그럼 나도 안햐줄래 <<< 이러는게 진짜 유치한거지
남친힌테 나는 상관 없어서 안 해줘도 돼 라고 말한 케이스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친은 하구 싶어서 하는 거고~ 그래서 좋다고 올린 글이었어 ㅎㅎ
나도 내가 해주는 것보다 받는경우가 훨씬 많은뎁 꼭 젝스목적이 아니어도 ㅎㅎ 자기3말처럼 못해주는거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같아 참고로 내 남친은 한국인이야~
자기 남친도 좋은 사람같아!! 항상 내가 뭘 해줘야 그 사람이 내가 원하는 걸 해준다는 그런 연애가 너무 지쳤는데 계속 받는 연애를 하니까 좋더라구 !!
한국인으로 일반화시키려는거 같아서 안그런 사람들도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