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나이 24 부모님함테 알바할때마다 생활비 30 50 드리고 한번은 100정도 준적도잇고 꾸준히 계속 드리는데 오늘도와서 생활비 언제주냐고 아빠가괜히 물어보는데 존나 돈맡겨놧나 ; 기분나쁨;
21살부터 알바하고 취직해서 직장다니면서 꼬박꼬박 돈생기면 돈주고 금전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와줄수잇는거 도와주고하는데 걍존나짜증난다 우리집 돈없는게 내탓인가 지가 돈을 더 잘 벌어와서 줄생각을해야지 나보고 돈을 아끼래 ㅋㅋㅋㅋㅋㅋ
내20대 청춘은 그럼 누가 보상해주냐?
생각하면할수록 열받아서 존나짜증나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