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내가 23살먹고 내 헤어스타일을 검열 당해야되나 ㅋㅋㅋㅋㅋㅋ 후나 지금 머리 길이가 어깨보다 조금 밑으로 더 내려왔는데엄마가 지저분하다고 자르래그냥 넘겼더니 계속 얘기를 하고 난리부르스를 치는거야그래서 방금 자르고 오는 길인데너무 짧게 짤렸다...후내 머리도 마음대로 못하는 내 인생이 참 서글프다내가 뭐 특이한 머리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머리인데 (염색도 안했어) 왜 그렇게 간섭이 심할까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