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3.21

내가 23살먹고 내 헤어스타일을 검열 당해야되나 ㅋㅋㅋㅋㅋㅋ 후

나 지금 머리 길이가 어깨보다 조금 밑으로 더 내려왔는데

엄마가 지저분하다고 자르래

그냥 넘겼더니 계속 얘기를 하고 난리부르스를 치는거야

그래서 방금 자르고 오는 길인데
너무 짧게 짤렸다...후

내 머리도 마음대로 못하는 내 인생이 참 서글프다

내가 뭐 특이한 머리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머리인데 (염색도 안했어) 왜 그렇게 간섭이 심할까 힘들다

2
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이해가 안 된다 자기 머리인데 왜...허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냥 집 나가고싶어 너무 힘들어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한 20살때까지 그러셔서...아예 포기를 시켜야겟다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그냥 투블럭으로 잘라버림 옆머리 바리깡 1mm 밀고 탈색하고 염색도 질릴쯤에 다른색으로 ㅈㄴ 바꾸고 엄마도 첨에 난리치다가 나중에 포기하셨는데 (그래도 간간히 기지배가 머리가 그게뭐냐 하긴 하셧는데 별로 타격감없어짐) 요새는 나도 귀찮아서 다시 자연모로 돌아와서 머리 기르는(=방치) 중인데 엄마가 너무 좋아해 ㅋ ㅋ ;; 걍 내맘대로 하는건데...요는 언젠가 부모님을 크게 포기시켜야 할 때가 올수도있어...!

    2024.03.21좋아요1
  • user thumbnale
    희망찬 홍당무

    와....진짜 말도 안되..!!

    2024.03.21좋아요0

연관 게시글

하 ㅠㅠ 숨막혀 나 낼 뿌염하고 머리 자르고 펌 할까 햇는데 남편이 얼마 나오냐길래 20 안된다 햇더니 너무 비싸서 파마하지말고 뿌염이랑 머리 자르래 우리집 돈 관리는 남편이 하거든 내가 자신 없어서 너무 비싸서 안된다는 말에 할말을 잃음.. 생활비 카드로 한번도 머리한적 없다 하니 자기도 그렇데 ㅋㅋㅋㅋㅋㅋ ㅠㅠ 헤어스타일 고민 질문도 될까.. 긴 머리가 안 어울려서 늘 숏컷 하는데 머리가 짧아서 뭔가 스타일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없다보니 지겨울 때가 많아ㅠ 지금은 좀 길러서 단발 기장되면 매직하고 일자로 자르고 싶은데.. 그게 뭔가 세련돼 보여서? ㅎㅎ 엄마한테 말하니까 내가 숱이 너무 적어서 초라해보일 거 같대.. 숱이 적긴 함 ㅋ…. 근데 초라해보이기까지 할까? ㅠ 스트레스성 탈모가 있어서 염색도 못 함.. 어쩌면 좋을까?생식기 털... 짧게 자르는 사람 있어?? tmi지만 내가 머리랑 생식기 털이 곱슬이라ㅠㅋㅋㅋㅋㅋ 글고 좀 길어서.. 브왁까진 돈 주고 굳이? 긴하고 그냥 내가 잘라도 되나 싶어서 안녕 자기들! 내가 머리를 기르는 중인데 잘라야 하는지(자르면 층 있는 레이어드 할 거 같아! 아니면 계속 묶고 다니면서 꾹 참아야 하는지.. 결정을 못하겠써.. 도와줫~~!!>< 이게 지금 내 머리 상태야 !!머리 핫핑크로 염색 하러갔더니 미용사분들이 엄청 즐거워 하셨다... ㅋㅋㅋㅋ 요즘 인스타 같은곳에서 썰 같은거보고 전남친 만나러 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더라 근데 미용사분들은 그런 사람보다 나처럼 특이한 색 하는 손님을 더 즐거워 한데 ㅋㅋㅋㅋㅋ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