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20대 초반때 사겼던 전남친이
애무할때 알려줬던 방법인데...
그 남자꺼 ㅍㄹ 해줄때
입안에 생수나 그런거 물로 머금고
그상태에서 빨아주면 넘 좋다해서
한번 해봤다가 상대가 느낌이 너무 좋은지
막 미칠려고 하는걸 본적이 있어서
그 이후에 만났던 남자들 마다
물 머금고 ㅍㄹ해줬더니 진짜
다들 막 원래 잘 안내던 ㅅㅇ도 내고
숨소리도 엄청 거칠어하고 좋아서
죽을려고 하더라고 ...
상대방들이 하는말이
그냥 빨아줄때보다 더 촉촉하고
느낌이 훨씬 더 좋다 그러던데
이거 글보면
한번 남친한테 해봐!!!
진짜 좋아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