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내가 힘들게 찾아서 하는걸 남이 쉽게 물어보면 보통 어떻게 대처해 ?
나는 한국에서 많이 볼 수 없는걸 만드는 일을 하는데 그래서 시작도 어렵고 굉장히 어렵게 국내에서 어떻게 제작할지 소재는 뭘로할지 고민해서 드디어 완성단계까지 와서 이제 마케팅 중인데 보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굉장히 쉽게 유튜브에도 안나오는데 어떻게 만드는거야 ? 라고 쉅게 물어보는데 괜히 빡치는거야 ㅠㅡㅠ
당연히 궁금할 수 있는데 무례하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예민한건지 자기들은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 ? 참고로 모르는 사람들이 물어보는구야
으아 엄청나게 갈아 넣었는데 결과물만 보고 쉽게 말하면 빡치지,,ㅎ 근데 난 아무대도 안 나오던데 어케하는거여?? 이렇게 물어보면 뿌듯하던데ㅋㅋ 모르는 사람들이 물어보면 하는데 고생했어요~ 영업비밀이에요😉 하고 넘겨 유쾌하게
멋져 자기 마인드 바꾼다 바로👍고마워!!
어떤일 하는건지 넘 궁금해! 쉽지 않은 길을 뚫고 있는 것도, 자부심도 있는 거 같아서 넘 멋지다 자기!
고마워 자기 덕분에 힘이 난다아🙌🙌 나는 귀여운 장난감을 만들고 있어!
나는 전체를 제공해주지는 않지만 부분은 알려주는 편이야. 왜냠 나 조차도 여기저기서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이 들거든. 글구 사실 전체를 알려줘도 내가 가진 스킬을 똑같이 베끼는건 불가능하다 생각해서 엄청 경계하진 않는것 같아 ㅋㅋ 카피가 무섭긴한데... 또 그렇게 엄청 두렵진 않아.
맞아 내 파트너도 그렇게 생각해서 간단하게 방향을 제시 해줬어 ! 자기의 자신감 너무 멋있다 나도 자신감 가져볼께 ! 고마워 자기👍
위에 자기들 말 다 맞고 거기에 얹어서 자기가 친절하게 설명해줘도 못 주워 먹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해^^ 물론 다 알려줄 필요도 없구 저 사람들이 무례한 것도 맞음. 자기가 넘 출중해서 고생이 많다ㅠ
고마워 ! 자기말에 힘이 난다 !!
난 충분히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뭐라도 빼먹으려는 의도가 아니라 경의하는 마음으로 물어보는 거라고 생각해. 싫다는데도 알려달라고 우긴다면 그땐 잘못된거지.. 영업비밀이라고 말하는 거 좋은 방법인 것 같고 솔직하게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해서 얻은 기술이라고 말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 ㅎㅎ
응 그렇게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ㅎㅎ 답변 고마워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