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본적이어없고 삽입에 거부감이 있어서 남친이랑 손가락부터 조금씩 하고있는데 처음엔 오줌마려운ㅋㅋㅋㅋㅋㅋㅋ느낌이었고 이상했다가 저번에 천천히 손가락을 넣었다뺐다 하는데 묘하게 좋더라고; 삽입해서가 아니라 다른곳도 자극이 돼서 그랬던걸까? 아무튼 뭔가 이렇게 조금씩 해나가는게 재밌고..신기하고 그럼..
핑거콘돔이랑 새로운 젤도 샀다ㅋㅋㅋㅋㅋㅋ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성생활,,하시길,,,,
나도 천천히 왕복하는게 좋더라! 자기도 앞으로 안전하게 즐기길!
력시 핑거링은 줜맛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