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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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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창시절때랑 얼굴이 좀 다른데 눈이랑 여기저기 시술? 로 꽤 바뀌었어.. 근데 중고딩때 사진 찍는거 좋아해서 막 찍고 다니고 보정이나 그런거 하나없이.. 화장렌즈 이런거 하나도 몰랐고 내가 비교적 많이 순수했어서 여튼 흑역사가 꽤 많아 친구들한테나.. 그런 친구들이랑은 연락 잘 안하고 지낸지 오래고 그렇지만 지금 남자친구도 내 전 모습은 모르거든 그냥 예쁜줄 알아.. 완전 어릴때는 인형같다 예쁘다 소리 많이 들었는데 초등학생 고학년 중학생때 조금 많이 못생겼었고 특히 사진빨도 진짜 못받았어서.. 졸업사진도 그렇고 ㅠㅠ 내가 괜한 걱정 하는건가 싶지만 요즘 너무 음침한 사람들도 많고 막 사진 다 캡쳐해논 그런 사람들도 있고 자기들끼리 뒤에서 막 얘기하거나 그럴까봐 항상 걱정이 되고 그러네.. 그럴일은 없겠지..? 남자친구 겹친 중에 예전 부터 나를 알던 사람도 있고 뭐 내 얘기를 막 하거나 그러지않겠지만.. 혼자 항상 어딘가 불안하고 그러네 조언 부탁해.. 그래도 착하게 살았어 친구들한테 나쁜말이나 안좋은 어투 사용한적도 없고..! 지금은 정말 예쁘고 분위기 있다는 소리 많이 들어 그런데 어딘가가 많이 불안해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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