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가 하도 편하게 해도된다 하니까 만만한가난 사람들한테 부담 안 주려고 편하게 하라고 하는 편인데 슬슬 은근히 선 넘는 경우가 좀 있네특히 동생들… 연상은 자기 일 힘든거 가만히 들어주니까 연인사이인데 날 막 대하는거같이 전화로도 느껴졌었어다들 좋게 말하는 법을 모르나말 놔도된다그러면 점점 존중이 너무 없어지는거같아선은 알아서 지킬 순 없는건가